Valkyrja 2019. 10. 9. 16:38

10.07


지식과 믿음의 불명확성(문제는 믿음을 지식으로 단언하는 )

러셀(?) -> k.popper : comjectures and refuterion (억측과 반박)

가설 연역적 방법(오류가능성 이론) 'hypothetical ductive method'

logical positivism(논리실증주의) - 현대 철학에 많은 영향 "과학만이 가치", 검증이 가능해야 한다. 귀납적 -> 전체를 확률적으로만이라도 유도, 논리적 오류 - 버려라(검증가능성 이론)

(비엔나 학파 비판 대상/- 진리는 전체다(헤겔) -/ but 부분들의 합의 일반화일 , 전체가 아니다. 믿음을 지식으로 바꾼것. 오류 가능성 존재

유대인 - 집없어 - 자본주의+돈많아 // 나치즘 + 파시즘의 탄압

유대인 - 자본위한 기술 - 과학적 사고)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리실증주의) - 언어분석(의미있는 문장을 찾는것) -> metaethic(윤리학의 언어를 분석하는 )-윤리에 객관적 기준이 없다. 가치만으로 성립된 문장은 학문으로서 가치가 없다.

믿음없이 지식은 어디까지? 등의 질문이 순수이성비판

 검증가능한 주장만이 의미있는 문장이다 라는 문장 자체가 검증 가능한지? 주장 자체가 절대적이다. 신화가 절재적이었듯이.

 

해석학(hermeneutic)

자연과학 - 설명/ ex,밖으로, 잡혀야 (검증)가능

정신과학 - 이해/ 체험해 봐야 가능한 .

실험과 체험이 차이가 있나?

비트겐슈타인 전기 - 후기 (논리설명 - 일상언어 분석_전기에서 모든 것이 분석이 안돼서..)

규정지을 없는 것과 가능한 것으로 규정할 없지만 규정하려 하는

신은 죽었다/ 신이라는 대상을 규정x 이해해야 한다.

포퍼 - 오류가 발생하면 지식은 버려야 한다. 모든 지식은 가설이다. 검정이 안되어도 지식으로 받아드릴 있어야한다.

critical rationalisim (비판 합리주의) : 절대적 지식이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설 가능성을 열어둠. 열린 사회( 반대는 권위주의) _ 권위..욕망과 비교해보자 흘러가는대로가 맞는가

피장파장 오류 (조국 대입ㅋㅋ)

가설 -> 정설 : 권력이 개입

파스칼의 구분(episteme - doxa) - 푸코가 비판 belief 없는 knowledge 없다.

논증가능하지 않아, 시도하지 . (칸트)

신앙이 과학흉내(중세) 과학이 신앙흉내(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