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인식의 정당화 : 지식과 믿음의 관계
존재론 / 형이상학 : 하이데거(검색), 모든 존재자는 존재를 소유한다. 존재를 존재자로 xxx! (=불교의 색.공), // 존재자 없이 존재가 있을 수 있는가(아렌트_유대인 하이데거에 반대)
왜 존재와 존재자를 구분? 신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 존재자(보편자)를 구체화하려 노력 / 예수탄생
보일때까지 안믿어야 하는가??? _친구간 신뢰를 예로들었는데, 타당한진 모르겠다. 믿지 않는 이유가 있을것.
믿게하기 위해, 종교가 장사를 시작하게되었다.
(친구간 신뢰, 신뢰하기떄문에 친구가 아닌, 이득이 되어서 친구가 되고, 신뢰를 만든다.)
존재자를 넘어선 것을 따지는 형이상학이 학문 가치가 있는가_존재론
들뢰즈 :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해석 ( 신에 대한 욕망 : 생물학적, 존재론적 이유 )
"너무 개별자를 무시했다"
존재 - 인식의 인과율 무엇이 먼저인가 => 사람간 관계에서 알 수 있을 떄까지 결혼할 수 없나?
'존재가 인식보다 앞서면 지식이 믿음보다 앞서는 것이다/믿음이 인식보다 앞선다(= 틀릴 수 있다.)'
ㄴ세상의 주인공이 자신이 아니다. 홀로 살아갈 능력 부족이 이유 - 신에게 '의존'
플라톤의 인식론은 상기설에 바탕을 둠, 아리스토텔레스 - 추상성. 아우스테이구스 - 조명설(플라톤), 토마스 아킬레스(아리스토)
/플라톤 맷대?) 영혼이 타락하여 추리능력을 잃었다.(목공이 피타고라스법칙_소크라테스) 그것을 막기위해 sopia를 사랑하는 것, philospy. (육체의 것이 아닌, 이데아를 찾으러 가는것, 진리는 존재하고 인간은 쫒아야 하는 것이다.=존재가 인식을 앞선다.)
소크라테스 죽을 때 한 말..
아리스토텔레스 : 육체를 통해 영적 존재에 도달한다. 육체를 떠나서가 아닌. / 인식은 감각기관을 통해 이성의 사유를 한다.(감각을 통해 보편자를 만난다. = 추상성)
추상 : 뽑고, 상상한다. 개별자를 통해(초월이 아닌) 보편자를 만나러간다._진료형상론
둘의 공통점 : 진리라는 것이 인간 외부에 이미 존재한다. 존재가 인식보다 앞서있다.
=> 중세 belief 가 knoledge에 앞선다.
르네상스 : 고대를 불러왔다. 중세는 빛에 너무 의존하여 인간 자신을 잃어버렸다. 고대의 인간 본연 다시 찾아야 한다.
(빛을 따라 갔던 인간, 다시 자신을 찾아 길을 걷는 인간.. 결국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왜 고대의 생각들이 의의가 있느냐? 배워온,, 빛에 의하여 얻은 '지식'이기 때문에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를 결정, 확신할 수 있는 것 같다.
중세 -> 근대 : 구성을 하는 이성 - 과학과 기술의 탄생
나는 의심하고, 인식하고 그래서 존재한다. (mimesis_타자중심 / moesis_주체중심)-검색
베이컨 : 사변(플라톤)(데카르트x) < 기술자 // 감각기관x 가치없다.고 했다. 찾아보기.. 뭣이 중한가
현대 / 아드르노 : mimesis 왜 주목받았나????? 검색 (중용찾기 그런거 아닌가?)
ㄴ 맞다 -> 주체가 중심으로 전환되면 타자가 등한시되기 마련. 자신을 노예에서 탈출시키고, 타자를 지배, 그것이 시장구조다. 다시 mimesis를 향해야 함을 강조하기 시작하는것!
순응적인 타자에 대한 추구가 아닌, 능동적이다. 즉, 자신의 노예전락을 막을 수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 인식이 지식을 잡아먹고, 인간이 고통받는 중이다. 이성이 구성하기 떄문에!
이성을 해체하자..
(but 그 둘을 만들게한, 철학적 견해를 만든, 인간의 본성..이라기 보다 습관(변동가능한) 것을 분석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한다. 발전이란 발디딛고 올라가는 것이기에..)
~14쪽 까지 읽기.